번호: 8
통신 시스템 구축 계약에서 지연손해 조항을 어떻게 문언 해석할지 다투며, 일정 지연 책임과 손해 제한 조항의 결합 해석 기준을 제시한 사건임.
• 1. 사건 개요
• 통신 인프라 구축 일정이 지연되며 계약상 손해액 산정이 쟁점이 된 사건임.
• 지연 통보·치유기간·손해 제한 조항의 상호작용이 핵심이었음.
• 2. 원고 주장
• 원고는 피고의 반복 지연으로 약정 손해 산식 적용이 가능하다고 주장했음.
• 계약 문언상 지연 책임이 명확히 발생했다고 제시했음.
• 3. 피고 주장
• 피고는 손해 제한 조항이 우선 적용되어 청구 범위가 제한된다고 반박했음.
• 지연 원인 일부는 발주자 측 사유와 중첩된다고 다투었음.
• 4. 판단
• 법원은 계약 문언과 손해 제한 조항을 결합 해석해 청구 범위를 조정했음.
• 단순 총액 청구보다 조항별 요건 충족 여부를 엄격히 보았음.
• 5. 시사점
• 지연손해 조항은 통지·치유·상한 문구를 하나의 체계로 설계해야 함.
• 분쟁 대비를 위해 단계별 위반 사실과 손해 산정을 병렬 기록해야 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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